도대체 어떤 후디가 정가 1만 2천 위안까지 할까요?
이번 Dior 하프 집업 스웨트셔츠가 그에 대한 가장 완벽한 답이 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제품입니다.
편안함은 안감에 더해진 기모 보온 레이어에서 나옵니다.
보온성은 물론, 피부에 닿는 촉감도 매우 부드럽고 친화적입니다.
스타일은 럭셔리 브랜드 특유의 패턴과 테일러링에서 완성됩니다.
가슴 부분에 은은하게 들어간 작은 로고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하프 집업 스타일을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 번 입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세계가 열릴 수도 있습니다.
키 175cm / 체중 75kg 전후: M~L 추천, 개인 착용 스타일에 따라 선택
키 182cm / 체중 80kg 전후: XL 착용 시 살짝 루즈한 핏 연출 가능합니다

착용 사진
7월 말에 원판을 확보한 후, 바로 금형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지퍼는 물론 지퍼 테이프, 지퍼 슬라이더(라치), 지퍼 탭까지 전부 세트로 금형 제작했습니다.
8월 5일 두 번째 원판을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패턴과 자수의 일치 여부를 다시 한 번 대조했으며,
저희 공정이 원본과 더욱 정확하게 부합하도록 최종 확인했습니다.
원본을 분해 분석하고, 원단은 별도 방직(정방) 제작했습니다.
저희는 모든 원본 제품을 반드시 분해합니다.
패턴을 뜨고 구조를 해체하는 과정은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본입니다.
이번 제품 역시 분해 과정을 통해 가먼트 다잉(완성 후 염색) 공정이 적용된 제품임을 확인했습니다.



7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원단 확정에만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실제로 **100일 이상 정방(맞춤 방직)**을 진행했으며, 시중 기성(현물) 원단과는 퀄리티 자체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컬러 톤 역시 원판과 동일하게 은은한 레드 기가 도는 색감으로 맞추었습니다.
원판은 워싱 공정이 들어가 있어 조직감이 과하게 도드라지지 않는데, 저희 역시 워싱 후 동일한 결과가 나오도록 구현했습니다.
또한 안감 기모의 브러싱(기모 가공) 질감까지 원판과 동일한 촉감과 밀도로 완성했습니다.




정가품 비교사진입니다





양산 제품 (자수 전) 비교






자수는 맞춤 염색한 Coats(고사) 무광 자수사를 사용했으며,
수입 타지마(Tajima) 자수 기계로 작업했습니다.
자수의 밀도와 완성도는 직접 보셔도 될 만큼 깔끔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정품처럼 착용하셔도 될 수준입니다.
넥라벨·케어라벨·행택 3종 라벨 모두 별도 제작했습니다.
출시 초기 온라인 검수에서도 큰 문제 없이 통과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