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게이지의 월광 | 최상급 울로 완성한 ‘두 번째 피부’
단순히 추위를 막는 니트가 아닌,
맨살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감싸주는 ‘두 번째 피부’가 된다면,
그것은 소재와 공정, 그리고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하나의 사치입니다.
우리는 가장 본질적인 두 가지에 집중했습니다.
‘무엇을 입을 것인가’와 ‘어떻게 짤 것인가’
「무엇을 입을 것인가」
호주에서 온 구름, 60수 울트라 파인 메리노 울
호주산 최고급 메리노 울을 엄선하여,
60수의 초미세 원사로 완성했습니다.
섬유 하나하나가 매우 가늘고 부드러워
맨살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한 수준의 친피부성을 자랑합니다.
일반 울 특유의 거친 촉감을 배제하고,
오직 부드럽고 촘촘한 터치감만으로 피부에 닿습니다.
마치 달빛이 스며들 듯 은은하고 포근하게,
자극 없이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아이보리는 새벽 햇살이 스며든 따뜻함을,
네이비는 밤바다처럼 깊고 차분한 무드를 담아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컬러를 완성했습니다.
「어떻게 짤 것인가」
18게이지 정밀 니팅, 시간을 들여 완성한 텍스처
최상급 18게이지 정밀 기계를 통해
한 올 한 올, 피부 결에 가까운 섬세함으로 짜여졌습니다.
높은 게이지는 더욱 촘촘한 조직과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원단을 의미하며,
그만큼 많은 시간과 정교한 공정을 필요로 합니다.
이 니트는 쉽게 늘어지거나 변형되지 않으며,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뛰어난 드레이프감을 유지합니다.
시간이 만들어낸 완성도,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가치를 담았습니다.
결국, 하나의 착용 경험으로 완성됩니다
캐시미어 같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더욱 탄탄한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사계절 이너 니트.
단독으로는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이너로는 완벽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착용은 더 간결해지고,
편안함은 한층 더 깊어집니다.
초미세 메리노 울 × 18게이지 정밀 공정
단순한 니트를 넘어,
몸에 닿는 부드러운 갑옷이자
조용한 취향의 완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