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은 코튼/라이셀(텐셀) 혼방으로 제작된 14oz 데님을 사용했으며, 모든 원단은 터키산 셀비지(레드라인) 데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클래식한 2021M 세미 부츠컷 핏을 기반으로 합니다. Acne 브랜드 특성상 원단이 아주 두꺼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완성도 있게 구현하는 것이 더 까다롭습니다.
원단의 촉감, 두께, 워싱 컬러감을 유지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핏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공장과 협업하여 패턴을 지속적으로 수정하고,
수축 테스트를 반복적으로 진행해 최적의 결과를 완성했습니다.
데님의 완성도는 원단과 핏뿐만 아니라 워싱 공정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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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풀 제거 및 효소 워싱으로 원단의 기본 색감을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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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분사 워싱(캣브러시)으로 전체적인 톤과 명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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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수작업 캣브러시로 대략적인 입체감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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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재워싱으로 전체 색감 방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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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추가 분사 작업 후 재워싱으로 마무리
이 제품은 워싱 공정만 해도 5~6차례 반복되며, 그만큼 원단의 내구성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워싱이 끝난 후에는 수작업 핸드 페인팅과 스플래터(잉크 튀김) 공정을 진행합니다. 먼저 전체적인 위치를 설정한 뒤, 숙련된 작업자가 직접 라인을 그려 완성도를 높이고,
이후 오염감 표현과 스플래터 작업으로 마무리됩니다.
핸드 페인팅과 스플래터는 작업자의 감각이 크게 작용하는 공정이며, 데님 워싱 제품 특성상 개체별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오리지널 제품 또한 동일하게 존재하는 특징이므로, 이 점을 감안하여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항상 최대한 오리지널에 가깝게 구현하는 것을 기준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이 가격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완성도와 퀄리티는 시장 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합니다.

정가품 비교사진입니다








제품 진행 상황






모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