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은 코튼/라이셀(텐셀) 혼방 15.6oz 데님을 사용했으며, 미국산 콘밀(Conemill) 원단으로 제작되어 완성 후에도 탄탄하고 형태감이 잘 살아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세미 부츠컷 데님으로, 블랙 베이스에 은은한 워싱이 더해졌습니다. 포켓 부분에는 아주 가볍게 손으로 문지른 듯한 캣브러시(워싱 디테일)를 더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이전에 출시했던 세미 부츠컷보다 착용 난이도가 더 낮고, 보다 대중적인 핏으로 개선되었습니다. 과도하게 길게 쌓이는 밑단 디테일을 배제해 어떤 스타일에도 균형감 있게 어울리는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핏이 옷의 완성도를 결정한다”는 기준으로 제작합니다. 결국 옷은 ‘입기 위한 것’이라는 기본에 집중해, 내부 곡선 패턴 역시 여러 차례 수정하며 가장 자연스럽고 완성도 높은 핏을 구현했습니다.
중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이며 허리 부분은 신축성이 없으므로, 반드시 실제 허리 사이즈에 맞춰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정가품 비교사진입니다






제품 진행 상황






모델 사진

